오늘 대전 사무실에서는

아주 재미난 일들을 하고 계신

마치 소녀가 된 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보석을 좋아 하는게 여자라고 하지만...

이득훈, 김주환 이사는 옆에 계신 분들이

전문가라 할 정도로 너무 잘 따라

하시면서 완전 몰입 하셨습니다.

참사람 회원분들을 위하여

재료비도 안 나오는 참가비에

이런 횡재의 득템을 하게 해 주시고

맛난 간식까지 준비해 주신

최희정 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멀리 부산에서 오셔서 함께해 주신

이희선 이사님과 101호 조은주님께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영남권 정모에 이런 시간을 함께 갖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박미영 영남 회장님과 상의하여

7월 16일(수) 모임에 진행해 보도록

함께 고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분 좋은 일들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