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원의 평생회비는

1만명의 회원이 되었을 때 모이는 것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 2015년 10월 8일 공지

여러분은 혹시 1만명이 1만원씩을 낸다면

얼마인지 바로 계산이 되시나요?

바로 1억이랍니다.

나는 비롯 1만원의 금액이지만,  

1만명이 모이게 되면, 큰 금액이 되지요.

그래서 참좋은사람들에서는  

평생 회비 1만원을 모여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모여진 회비는

<1안>으로  

“참좋은사람들” 회원 1만명이 되면,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모두 모여 보려 합니다.

누군가에게 인정 받은  

전국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거죠.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안>은  

참좋은사람들 회원중에는

저희가 적극 도와 드려야 할 회원이

계실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회원분들 중에서  

중,고교 자녀를 둔 회원 200명을 엄선하여

장학금 50만원씩을 회원 자녀들에게

전달 할 수도 있겠다라는

가슴 설레이는 생각입니다.

혹시... <1안>이  

어느 참좋은 기업의 후원으로

행사가 이루어진다면,

<2안>의 전달식도 함께 할 것입니다.

1만명이 모두 모이는 그날에  

1만명이 모두 보는 그 자리에서

나는 1만원였지만...

20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 되는 행사를

여러분은 보게 되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의 결정은 창립회원들과  

더욱 행복하고 뜻깊은 일들로 고민한 후에

결정하여 진행 할 계획입니다.

회초리 한개는 쉽게 부러지지만,  

회초리가 여러개 모이면 절대 부러지지

않는다는 옛 성현의 말씀처럼

절대 부러지지 않는 단단한  

참좋은사람들의 회초리를 만들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참좋은 사람들 1만명... 아니  

100만명이 모여 참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가슴 설레이는 날을 생각하며...

오늘 그 꿈의 날개를 활짝 펼쳐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