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천재일우와 같은 기회는?
작성일 14-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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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ob portu’ (항구 밖에서)로
밤새 고기를 잡은 어부들이
항구 밖에서 대기하다가
밀물 때를 기다려
항구로 돌아 오던데서 유래 하였습니다.
옛날에는 파도나 바람이 적당할 때
항구(port)가 열리었고, 그것은
무역과 침략, 공격을 위한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항구가 열리는 것을
알아 차린 사람만이 항구를
즉, ‘기회(opportunity)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미련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자주 등장합니다.
여기서 미련한 사람은
늘 후회하는 사람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준비하는 사람, 즉, 주어진 기회를
잘 사용하는 사람으로 나타 납니다.
흔히 돌이킬 수 없는 것 세가지를
쏟아진 물, 시위를 떠난 화살,
내뱉은 말이라고 말합니다.
거기에 굳이 하나를 더 붙인다면
나는 지나간 기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는 유형을 보면, 많은 경우
첫 번째는 기회인지 몰라서 놓치고,
두 번째 우물쭈물하다가 놓치고,
세 번째는 기회인지 알았지만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놓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흔히들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이 바로 시작할 때라고 말합니다.
수없이 많은 기회들이 우리 곁을 지나 갑니다.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지나고 나서
그때 이럴 걸, 그때 이랬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고 후회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기회가 느껴지면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바른 선택을 했을 때 행복도 따라 온답니다.
천재일우(千載一遇)라 했던가요?
년에 한 번 만난다는 천재일우처럼
좀처럼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확~~~!!! 하고 움켜쥐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카레리나의 수필, 기회를 잡으라를 읽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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